이 회사는 명절음식 준비를 위한 키친웨어와 주방 패브릭을 최대 65%까지 할인한다. 실용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세계적 키친브랜드 ‘앤조(ANZO)’ 조리도구 전품목을 20% 깎아줘 실리콘 솔과 알뜰주걱, 스테인레스 뒤지개를 모두 3,000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또 독일 유명 주방용품 브랜드 ‘레스까르고자일란(L’escargot)’ 후라이팬도 60% 싸진 8,900원에 판다. 이번 행사는 전국 다섯 개 플래그샵과 일부 대형대리점에서 오는 22일까지 계속된다.
온라인 쇼핑몰 역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오는 23일까지 한샘몰 인기가구를 최대 53%까지 할인하는 ‘풀문 세일(FULL MOON SALE)’ 등을 진행한다. 또 13일부터 전상품에 대해 추가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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