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세기투신 내달 출범

인천에 본사를 둔 한일투자신탁이 오는 2월1일부터 「신세기투자신탁」으로 사명을 바꾼다. 한일투신은 사명변경과 함께 새로운 로고를 만들고 다채로운 기념행사도 가질 예정이다.또 한일투신은 변경된 사명 「신세기」, 즉 21세기라는 숫자에 맞춰 생일이 2월1일인 고객들에게 축하케이크를, 각 지점별로 2월1일 21번째 방문고객과 21번째 신규통장개설 고객에게 푸짐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