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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디앤씨, 아파트단지 상가
입력2003-04-01 00:00:00
수정
2003.04.01 00:00:00
이철균 기자
㈜이오디앤씨는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벽산 아파트 단지내 상가인 `이오 푸드코트`를 분양한다.
이 상가는 지하1층ㆍ지상4층 27개 점포로 구성돼 있으며 분양평형은 6.6~12.50평이다. 분양가는 평당 1,280만~1,580만원선이다.
상가 배후 단지인 벽산 아파트가 2,904가구로 대규모 단지. 또 인근에 관악드림(5,387가구), 두산위브(2,561가구), 동부센트레빌(483가구) 등이 자리잡고 있다.
아파트 주민들이 선호하는 음식업종으로 구성돼 있는 것이 이 상가의 특징. 오는 12월 입점예정. (02)874-3300
<이철균기자 fusioncj@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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