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입사경쟁률 37대 1 가스공 인기 ‘폭발적’

한국가스공사는 올해 사무, 기술 및 설비직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8천1백74명이 몰려 평균 3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가스공사는 사무직의 경우 29명 모집에 3천7백64명이 지원, 1백30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행정계열은 6명 모집에 1천5백98명이 지원, 무려 2백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명예퇴직 등 고용불안심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취업희망자들이 일반기업에 비해 고용이 안정된 정부투자기관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져 이같이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한 것 같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