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상수지 흑자 4억달러..7개월만에 최저
입력2011-09-29 08:53:10
수정
2011.09.29 08:53:10
지난달 경상수지 흑자가 기업의 하계휴무 등의 영향으로 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내놓은 `8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중 경상수지는 4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경상수지는 지난해 3월부터 18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으나 흑자 규모는 지난 1월 1억6천만달러 이후 7개월 만에 가장 적었다. 전월보다는 흑자 규모가 33억7천만달러 줄었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