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하이텔, 1일부터 연합통신뉴스 제공

1일부터 PC통신 하이텔에 연합통신의 뉴스속보가 제공된다. 한국PC통신(대표 申東浩)은 최근 연합통신(사장 金鍾澈)과 뉴스제공에 관한 계약을 맺고 이날 부터 하이텔을 통해 연합통신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외신기사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연합통신뉴스'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연합통신은 본사 및 12개 지사.지국의 취재기자를 비롯해 워싱턴, 파리, 모스크바, 도쿄 등 전세계 주요지역에 파견된 특파원과 AP, AFP 등 세계 50여개 통신사와 연계되는 광범위한 취재망을 갖추고 국내.외 뉴스를 신문사, 방송사 및 정부기관, 주요기업들에게 신속.정확하게 공급하고 있다. 하이텔에서 연합통신 기사를 보려면 즉시 이용명령어 `J' 또는 `YONHAP'을 입력하거나 초기화면→21.뉴스/매거진→2.일간지/방송뉴스→51.연합통신뉴스 순으로 선택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