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니콜라스 브래트는 누구] 한국투자 총괄 극동 전문가
입력2002-01-08 00:00:00
수정
2002.01.08 00:00:00
1976년 스위스 취리히 스커더 펀드 합류전에는 극동아시아 전문가로 활약했다.스커더 펀드에서는 25년 동안 해외투자를 담당했으며 코리아 펀드, 브라질 펀드, 아르헨티나 펀드 등을 맡아 이머징 마켓 투자를 지휘했다.
코리아 펀드는 취리히 스커더 펀드 산하에 한국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펀드로 브래트 사장이 총괄하고 있다.
스커더 펀드에서 미주(북미 및 남미)와 유럽, 아시아 투자를 담당하는 글로벌 투자 그룹의 이사를 맡고 있으며, 투자 이외에 대외활동을 많이 하고 있다.
뉴욕에 소재하는 코리아 소사이어티에 참여하고 있으며, 컬럼비아대 자문그룹으로도 활동 중. 세인트 존스 대학과 옥스포드 대학, 컬럼비아 대학에서 공부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