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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대표이사 최봉수ㆍ사진)은 8일 중국 베이징 소재 베이징한국국제학교(KISB)에서 이상수 웅진씽크빅 중국법인장, 박근태 중국한국상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KISB에 4,300여권의 도서를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졌다. 웅진씽크빅은 해외 한국교포의 민족 정체성 함양을 위해 이번달부터 중국을 시작으로 동아시아 주요 국가에 ‘미래를 여는 한국의 역사(전 5권)’ 책 기증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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