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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하이라이트] AP뉴스로 세계 경제 한눈에 外



AP뉴스로 세계 경제 한눈에
■글로벌 투데이 (오전 11시30분)

정보가 돈이 되는 시대다. 국내 정보에서 나아가 매일 지구촌 곳곳의 핵심 뉴스를 골라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글로벌 투데이'로 플러스 수익률을 낸다. 매일 지구촌 곳곳에서 쏟아지는 뉴스를 모두 소화하기는 쉽지 않다. 아무리 인터넷으로 전 세계가 연결되는 시대지만 몇 시간씩 뉴스를 뒤적이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 글로벌 투데이는 이런 시청자들의 갈증을 해소해준다. 세계 최대 경제금융 미디어 AP통신과 서울경제 TV가 만나 시청자와 지구촌을 이어준다. 전 세계 간밤에 일어난 경제 뉴스와 시장 관련 이슈들을 시청자 안방에 발 빠르게 전달하는 'AP뉴스'로 글로벌 시장을 이해한다. 'AP뉴스'로 글로벌 시장 공부를 했다면 다음 코너 '지구촌 별별 뉴스'에서는 한바탕 웃고 간다.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행사와 희귀한 동물, 각양각색 풍물, 핫 이슈 속 인물을 소개한다. 글로벌 투데이는 김동연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평일 오전 11시30분에 방송되며 토요일에는 한 주간 소식들을 모아 하이라이트를 방영한다.

세종시 최초 오피스빌딩 '노블비즈니스타운'
■ 조영구의 트렌드 핫 이슈 (오후 8시)



잘나가는 중소기업의 성공 스토리를 들어보고 최신 화제를 찾아 시청자 안방에 전달하는 서울경제 TV '조영구의 트렌드 핫이슈'. 오늘은 부동산 투자처로 각광 받는 세종시 비즈니스형 오피스 '노블비즈니스타운'에 찾아간다. 올해 말까지 총 36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국책연구기관이 이전하게 되는 세종시는 인기 부동산 투자지역 중 한 곳이다. 그중 세종시 최초 비즈니스형 오피스인 노블비즈니스타운이 인기다. 노블비지니스타운은 세종시 2-4생활권 CB-12-3블럭 중심상업지역 BRT대로변에 위치하고, 지하3층·지상8층, 연면적4,335평 규모에 근린생활시설 25호실과 업무시설 126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2-4생활권 중심상업지역 내 BRT대로변에 있어 1-5생활권의 중앙정부청사와 2-4 생활권 내 이전 기관 등 각 권역별 주요 거점 접근성이 우수한 것이 장점이다.

이 방송은 서울경제TV 홈페이지(www.sentv.co.kr)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점은 02-2038-322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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