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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상품] 굿모닝신한증권 '세테크 펀드 2종'
입력2007-10-08 11:46:22
수정
2007.10.08 11:46:22
절세형 금융상품에 가입, 연말 소득공제에 미리미리 준비하는 투자자라면 굿모닝신한증권이 판해하고 있는 ‘세테크 펀드 2종’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굿모닝신한이 판매하는 세테크 펀드인 ‘SH명품 연금저축 펀드’와 ‘SH명품 장기주택마련 펀드’ 는 연말 소득공제는 물론 국내외 주식시장에 분산 투자해 주식투자의 위험성도 낮출수 있는 상품이다. 기존 채권형과 혼합형이 주를 이뤘던 세테크 상품과는 달리 새롭게 판매하는 세테크 펀드 2종류는 주식 투자를 통해 수익률도 제고할 수 있다. 두 상품은 모두 운용자산의 60%이상을 국내외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며, 40%이하를 채권 및 유동성에 투자한다.
펀드가입자는 각각의 상품별로 분기당 30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불입할 수 있으며, ‘SH명품 연금저축 펀드’는 불입액의 100% (연 300만원 한도), ‘SH 명품 장기주택마련 펀드’는 불입액의 40% (연 300만원 한도)까지 연말에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SH 명품 장기주택마련 펀드’는 7년 이상 투자시 이자소득과 배당소득 전액에 비과세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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