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페덱스코리아 새 대표이사 데이빈 카든 씨

항공 특송회사 페덱스코리아는 데이빗 카든 씨를 새 대표 이사에 공식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카든 씨는 지난 86년 운영매니저로 페덱스에서 근무를 시작했으며 지난 95년 상무로 승진했다. 카든 씨는 앞으로 한국에서 페덱스코리아의 운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한동수기자 bestg@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