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바로잡습니다
입력2003-06-20 00:00:00
수정
2003.06.20 00:00:00
정두환 기자
본지는 지난 5월28일자 1면에 `6개 기업집단 부당내부거래 구조본 개입여부 집중조사`제하의 기사에서 공정거래위원회가 6개 기업집단에 대한 부당내부거래 조사의 초점을 그룹 구조조정본부에 두고 이들의 개입여부를 중점적으로 살려볼 것이라는 등의 그룹 구조본과 관련된 보도를 한 바 있으나, 기업집단에 대한 부당내부거래 조사가 중점인 것으로 밝혀져 바로 잡습니다.
<문성진,정두환기자 dhchung@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