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애(앞줄 왼쪽 세번째) 까리따스종합사회복지관장과 아주그룹 임직원이 지난 21일 서울 방배동 까리따스방배복지관에서 '아주 특별한 나눔 바자회'를 연 뒤 손으로 하트를 그려 보이고 있다. 아주그룹 임직원은 이번 바자회를 위해 2,000여점의 도서와 의류·장난감을 기부했으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아주 행복한 공부방'의 시설 개보수와 교육 기자재 구매에 지원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아주그룹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