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은 2010년 말까지 모바일 뱅킹 이체 수수료가 면제되며 신규 고객은 스마트폰 거래 수수료까지도 무료 이용 가능하다. 또한 갤럭시S 신청고객은 가입비과 더불어 유심(USIM)비용까지도 지원받는다.
메리츠 스마트폰 증권거래 서비스는 주식 및 주식워런트증권(ELW) 거래뿐 만 아니라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가 되는 ‘THE CMA Plus’의 모바일 뱅킹 이체 서비스까지도 이용 가능하다. 또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메리츠종금증권 리서치정보 조회가 가능하고 기존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수준의 각종 투자정보 및 종목 검색 등의 기능이 제공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