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스마트토너’는 레이저프린터에 IoT 기기를 부착하고 원격관제 솔루션(IMS, Integrated Monitoring Solution)을 연동해 토너의 잔량감지 및 자동보충, 교체시기 알림, 토너자동공급기 이상신호 사전감지 및 점검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올레스마트토너는 UMP(Ultra Micro Particle)공법을 사용해 정품과 동일한 품질을 제공하면서도 토너사용 비용을 4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한 예로 출판업체 A의 경우 하루 평균 출력량 약 6,500장으로 월 평균 250만원 정도의 토너 비용이 발생했으나, 시범서비스 결과 월 150만원으로 40%의 절감효과를 보였다.
올레 스마트토너는 현재 교세라, 삼성, 신도리코, 렉스마크 등 약 60종의 레이저 프린터에서 이용 가능하며, 그 외의 레이저프린터도 맞춤 작업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또 레이저프린터와 올레 스마트토너 서비스 패키지를 구매하거나 기존 프린터에 올레 스마트토너만 장착해 사용할 수도 있다.
서비스에 관한 가입문의 및 자세한 내용 확인은 올레닷컴(biz.olleh.com)과 올레 비즈메카 고객센터(080-2580-007)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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