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리핑] 자회사 인투모바일 흡수합병
입력2007-11-01 17:24:45
수정
2007.11.01 17:24:45
[브리핑] 자회사 인투모바일 흡수합병
메세징서비스업체 인포뱅크는 자회사 인투모바일을 흡수 합병했다고 1일 밝혔다. 인투모바일은 인포뱅크가 지분 100%를 소유했던 자회사로, 2000년 설립돼 무선인터넷과 핸드폰 시장에서 사업아이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모바일 싸이월드 등 개인화 서비스 기술을 가지고 있다. 인포뱅크는 이번 합병으로 기존 B2B사업에 B2C를 얹어 신규 컨텐츠에 대한 성장 기회를 마련하고, 기존 메시징 사업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입력시간 : 2007/11/01 17:24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