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대증권, 9월 주식약정 업계 1위

현대증권이 9월중 주식약정부문에서 업계 1위를 차지했다. 1일 현대증권은 지난달 2조2,994억원의 주식약정 실적을 보여 12.22%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면서 업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위는 대우증권으로 2조1,974억원(점유율 11.68%), 3위는 LG증권으로 1조8,025억원(9.58%), 4위는 대신증권으로 1조4,865억원(7.9%), 5위는 삼성증권으로 1조1,188억원(5.99%)의 순이다. 현대증권은 이에 따라 수익증권 판매액에 이어 주식영업부문에서 업계 최고에 올라섰다. 현대증권 관계자는 『올해 지점을 13개를 신설해 93개로 확대하는등 공격 경영과 법인 및 국제부문 영업을 특화시킨 게 주효했다』고 밝혔다. <<영*화 '네/고/시/에/이/터' 애/독/자/무/료/시/사/회 1,000명 초대(호암아트홀) 텔콤 ☎700-9001(77번코너)>>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