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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는 라인프렌즈와 제휴해 가공유 제품 3종을 새단장했다고 15일 밝혔다. 라인프렌즈의 인기캐릭터를 입혀 ‘브라운의 달콤한 초코타임’ ‘코니의 상큼한 딸기타임’ ‘샐리의 달달한 커피타임’ 등을 선보였다. 모바일메신저 ‘라인’을 기반으로 한 캐릭터인 라인프렌즈는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며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등 주요 지역 5곳에서 정규 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가격은 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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