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EN TV]현대차그룹, 인터넷 소통경영 호응…1천만명 방문

[서울경제TV 보도팀]현대자동차그룹이 사이버공간을 통한 소통경영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그룹 홈페이지(www.hyundai.co.kr)의 누적 방문자 수가 지난달 말 기준으로 1천만명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습니다.

현대차와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건설 등 주요 계열사들의 정보를 담은 그룹 홈페이지의 방문자 수가 올해 들어 열 달 만에 1천만명을 넘긴 것입니다. 하루 평균 약 3만3천명, 월평균 약 100만명이 방문한 셈이다. 국민 5명 중 1명꼴로 다녀간 셈입니다.



현대차그룹 홈페이지는 그룹 소개, 계열사 소식, 사회공헌활동, 채용 정보 등 그룹의 전반적인 경영활동 정보와 여행, 자동차, 문화 등 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