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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22일 불교ㆍ기독교ㆍ성공회 등 3개 종단 대표 등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2011 행복나눔 김장행사'를 갖고 취약계층에 전달할 김치 5만포기를 담갔다. 김근상(왼쪽부터) 대한성공회관구장 주교, 하성민 SK텔레콤 사장, 자승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유정성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등이 김장을 담그며 맛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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