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G폰으로 집안모습 실시간 본다
입력2007-11-20 18:21:26
수정
2007.11.20 18:21:26
KTF '청소로봇 조종 영상 홈모니터링' 기술 개발
집 밖에서 3G(3세대) 휴대폰을 활용해 청소로봇을 조종, 집안 곳곳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KTF는 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광대역통합망(BcN) 사업의 일환으로 스프레드텔레콤, 유진로봇과 함께 3G 휴대폰을 이용한 ‘청소로봇 영상 홈모니터링’ 기술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청소로봇 영상 홈모니터링은 카메라와 3G 모뎀을 청소로봇에 장착해 외부에서도 청소로봇이 촬영한 집 내부를 실시간으로 휴대폰을 통해 볼 수 있는 기술이다.
휴대폰의 숫자 버튼을 누르면 청소로봇을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외출 시 집안에 움직임이 포착될 경우에는 휴대폰으로 문자메시지를 받아 볼 수도 있다.
KTF는 향후 KT의 유선 영상전화와 연동되는 유ㆍ무선 통합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11월 28~29일 양일간 서울 잠실 롯데 호텔에서 열리는 BcN 컨퍼런스에서 시연될 예정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