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베이힐인비테이셔널 파머26년 연속 출전
입력2004-03-05 00:00:00
수정
2004.03.05 00:00:00
오철수 기자
프로데뷔 50주년을 맞은 `살아 있는 전설` 아놀드 파머(74)가 올해도 미국 PGA투어 베이힐인비테이셔널(총상금 500만달러)에 출전하기로 했다.
파머는 이로써 지난 79년 이후 26년 연속 출전기록을 세우게 됐다. 이 대회 영구 출전 자격을 갖고 있는 그는 그러나 71세 이후로는 한번도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오는 16일 개막하는 이 대회에서는 타이거 우즈가 사상 첫 단일대회 5연패 대기록에 도전한다.
<오철수기자 csoh@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