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은행 대출신상품 출시 잇따라
입력2002-03-25 00:00:00
수정
2002.03.25 00:00:00
국민 '우먼 프리론'-서울'뉴푸른 대출' 선봬대출 신상품이 끊임없이 출시되고 있다.
국민은행은 가정주부를 대상으로 한 무보증 신용대출 '우먼 프리론'을 25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 아파트를 본인 또는 배우자 명의로 보유하고 있고 이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가정주부는 누구나 가능하다.
서울은행은 상가를 담보로 할 경우에도 설정비를 전액 면제해주고 담보 종류에 따라 금리가 차등 적용되는 '뉴 푸른대출'을 개발해 이날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주택 담보는 최저 6.3%, 상가 담보는 최저 6.74%.
성화용기자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