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데이콤, 원격 PC 접속 서비스
입력2003-04-02 00:00:00
수정
2003.04.02 00:00:00
정문재 기자
회사 PC로 집에 있는 PC를, 집에 있는 PC로 회사 PC를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데이콤(대표 박운서)은 다음달 1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원격지에 있는 PC를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는 원격 PC접속 서비스인 `데이콤-네트로(neturo.dacom.net)`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원격지의 컴퓨터에 있는 똑같은 화면에서 파일과 프로그램 등 모든 것을 이용할 수 있다는 매력을 갖고 있다. 다만 반드시 인터넷으로 연결돼 있어야 하고 상대 컴퓨터가 켜져 있어야만 이용이 가능하다.
<정문재기자 timothy@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