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T.G.I.프라이데이스, 6회 2010 컬리너리 챌린지 진행
입력2010-06-30 08:58:44
수정
2010.06.30 08:58:44
T.G.I.프라이데이스가 지난 29일 T.G.I.프라이데이스 서울 여의도매장에서 ‘2010 컬리너리 챌린지’(Culinary Challenge)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2010컬리너리 챌린지(Culinary Challenge)는 주방직원들의 업무능력 향상 및 동기 부여를 위한 사내 요리경연대회이다.
미국 T.G.I.프라이데이스에서 시작 됐으며, 국내에서는 6번째로 열렸다.
이번 대회 챔피언은 대구 범어팀의 이은진, 남종현, 서민아씨가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2010 컬리너리 챌린지 챔피온’이 새겨진 셰프복과 상금이 주어졌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