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은 아프리카의 오염된 물을 식수로 바꿔주는 정화제와 수동식 펌프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 미네워터 바코드롭 캠페인은 소비자가 CJ제일제당의 '미네워터'를 구입하면 100원을 적립하고 제일제당과 편의점 CU 등 판매업체가 각각 100원을 추가 적립해 한 병당 총 300원을 모금하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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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아프리카 식수사업 지원
입력2013-01-07 09:47:49
수정
2013.01.07 09:47:49
최인철 기자
CJ제일제당과 BGF리테일은 '미네워터 바코드롭 캠페인' 기부금 1억3,000여만원을 7일 유니세프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아프리카의 오염된 물을 식수로 바꿔주는 정화제와 수동식 펌프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 미네워터 바코드롭 캠페인은 소비자가 CJ제일제당의 '미네워터'를 구입하면 100원을 적립하고 제일제당과 편의점 CU 등 판매업체가 각각 100원을 추가 적립해 한 병당 총 300원을 모금하는 캠페인이다.
기부금은 아프리카의 오염된 물을 식수로 바꿔주는 정화제와 수동식 펌프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 미네워터 바코드롭 캠페인은 소비자가 CJ제일제당의 '미네워터'를 구입하면 100원을 적립하고 제일제당과 편의점 CU 등 판매업체가 각각 100원을 추가 적립해 한 병당 총 300원을 모금하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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