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의료비 지출이 발생하는 중대질병인 만큼 이를 보험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여성만을 위한 유방암, 특정 류머티즘 관절염, 루프스 신염, 다발성 경화증 등 '여성특정4대질병보장특약'을 탑재한 것도 특징이다. 30개에 달하는 각종 특약을 통해 가입자의 상황에 맞게 선택의 폭을 넓혔다. 중대한 암으로 주계약에서 진단자금을 받았더라도 '더블케어암보장특약'으로 전이암은 물론 재발암도 최대 5,000만원까지 추가로 수령 가능하다. 또 'LTC보장특약' 가입시 중증 치매 상태나 일상생활장해 상태로 진단 받을 경우 가입금액만큼의 간병자금을 최대 100세까지 받을 수 있다. /이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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