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넘버1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혁신과 성장을 통해 최고의 서비스 품질을 추구한다는 포부와 의지를 담은 것이다.
김규상 동부택배 대표는 “택배는 소비자와 직결되는 물류 서비스인 만큼 고객의 소리를 경청해 불만사항을 개선해 나가겠다”면서 “지속적인 품질 혁신을 통해 서비스 불만이 없는 택배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2007년 택배시장에 진출한 동부택배는 2012년 1월 종합물류기업 동부익스프레스에서 분사해 독립 경영체제로 새롭게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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