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미래부, 심야버스 노선정책 지원 등 빅데이터 활용 6개 사업 선정

미래창조과학부는 빅데이터 활용 스마트서비스 시범사업 과제로 대중교통, 보건·의료서비스, 소상공인 창업 등의 분야에서 모두 6개 과제를 선정하고 올해 말 시범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개발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선정된 과제는 ▦지자체와 통신사 간 데이터 연계를 통한 심야버스 노선 정책 수립 지원 ▦국민의료건강 데이터베이스(DB)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정보를 연계한 질병주의예보 서비스 ▦유해사례 DB와 진료기록, SNS 분석에 기반한 의약품 안전성 조기경보 서비스 ▦질병관리본부, 병원 데이터와 포털을 활용한 심실부정맥 예측 등 의료 서비스 ▦소상공인 창업 성공률 제고를 위한 점포이력 서비스 ▦기사DB에 중요도와 관계도 등을 적용해 제공하는 지능형 뉴스검색 서비스 등 6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