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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UP!족집게 수능-'6.2모의평가'로 본 수능경향 예측
입력2004-06-09 16:11:56
수정
2004.06.09 16:11:56
[교육]UP!족집게 수능-'6.2모의평가'로 본 수능경향 예측
[교육]지문 어렵고 길어져 독해연습 필요
[교육]난이도 높은 문제가 당락 좌우할듯
[교육]교과서 EBS지문 활용 출제 예상
지난 6월 2일 치러진 모의평가는 올해 처음으로 치러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모의 수능’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EBS 강의에서 수능에 출제될 방식과 7차 수능 경향을 예측할 수 있는 시험이었다. 입시전문가들과 EBS 측에서는 이번 시험이 매우 쉽게 출제되었다고 발표했지만 학생들이 느끼는 체감 난이도는 영역별로 편차가 컸다.
이번주 ‘UP! 족집게 수능’은 ‘6.2 모의평가를 통해 본 수능경향 예측’ 첫번째 순서로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을 정리했다. EBS 출제방식과 7차교육과정의 취지가 어떻게 반영되었는지를 분석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다. 흔히 말하는 ‘슬럼프’에 빠지기 쉬운 계절이다. 이번 모의평가를 철저히 분석해 수준에 맞는 학습 방법을 찾아야 한다. 남들이 다 지치기 쉬운 6월, 여름방학까지 이어지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하자.
입력시간 : 2004-06-0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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