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순우(왼쪽) 우리은행장이 16일 근로복지공단 본사에서 신영철 이사장과 산재근로자의 산재보상금 압류방지를 위한 '희망지킴이' 업무제휴를 맺고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산재보상금 압류방지 전용통장인 '우리 희망지킴이 통장'을 출시해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서 보호하고 있는 산재보상금이 압류되지 않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