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성쎌틱 대표 고봉식씨
입력2005-04-21 19:12:47
수정
2005.04.21 19:12:47
대성그룹은 21일 고봉식(47) 대성쎌틱 공장관리 부장을 대성쎌틱㈜ 대표이사 겸 대성산업 가스보일러사업부 본부장(이사)으로 선임했다.
신임 고 대표는 지난 88년 대성산업 기계사업부에 입사 대성타코 품질관리부 과장, 대성나찌유압 영업개발 부장 등을 거쳤으며 대성쎌틱 공장관리 부장을 역임했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