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성호(오른쪽 세번째) 신한카드 사장이 1일 서울 남가좌동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377번째 아름인 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해 송자(오른쪽 네번째) 아이들과미래 이사장과 윤귀선(오른쪽 두번째)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장 등 관계자들과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이 도서관은 377번째 아름인도서관이자
신한카드 임직원들의 기부금으로 만든 두 번째 도서관이다./사진제공=신한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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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337번째 아름인 도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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