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전화로 보험가입’/텔레마케팅 인기/보험료 일반상품보다 싸

보험설계사를 만나지 않고 전화로 보험에 가입하는 텔레마케팅(TM) 판매가 저렴한 보험료때문에 인기를 끌고 있다.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국민생명과 현대해상 등 13개 생명·손해보험사들은 96사업연도(96.4∼97.3) 중 TM 판매를 통해 총 2천22억원의 수입보험료를 거둬들였다. 특히 TM판매가 활성화돼있는 손보사들의 판매규모는 2천억원으로 이는 96 사업연도 손보 전체 수입보험료의 1.55%에 해당하는 것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