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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물가] ‘김치파동’에 배추 값 강세 지속
입력2005-10-20 16:23:03
수정
2005.10.20 16:23:03
‘김치파동’으로 직접 김치를 해 먹는 가정이 늘어나면서 배추 값이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 따르면 준고랭지 배추 출하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출하량마저 감소해 배추(포기)는 지난주보다 390원 오른 3,33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배 이상 비싸다.
반면 대파(단)와 무(개)는 출하량이 늘어나면서 지난주 보다 각각 180원, 610원 내린 1,810원, 1,970원에 거래되어 가계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사과(5kg)는 지난주 보다 1,600원 오른 2만1,500원, 토마토(1kg)는 360원 오른2,960원, 포도(5kg)는 1,000원 오른 1만9,500원에 거래됐다. 반면, 배(7.5kg)는 2,000원 내린 2만3,900원 단감(1kg)은 300원 내린 2,800원에 팔렸다.
삼겹살, 한우 등심, 닭고기 등 육류 가격은 지난주와 변화가 없었지만, 계란(30개)은 반입량이 늘면서 지난주 보다 190원 떨어져 3,110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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