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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하라
입력2001-04-04 00:00:00
수정
2001.04.04 00:00:00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하라= 게일 리버먼ㆍ앨런 라빈 지음. 노혜숙 옮김. 세종서적 펴냄. 빈털터리에서 백만장자가 된 보통 사람들의 성공비결 17가지를 담은 성공담 모음.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먼저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 이 책의 메시지다.■일본 경영사= 미야모토 마타오 외 지음. 정진성 옮김. 한울 아카데미 펴냄. 종신고용과 협조적 노사관계를 특징으로 하는 일본형 기업경영의 발전과정을 에도(江戶)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 조명한다. '일본적 경영'이 21세기에도 유효한가에 대한 해답을 모색하고 있다.
■만화로 쉽게 배우는 초단타매매 길라잡이= 길문섭 지음. 국일증권연구소 펴냄. 높은 수익보다는 돈을 잃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데이트레이딩을 시작하기 전에 이것만은 알아 두자, 최고 데이트레이딩 실전전략, 데이트레이더가 사야 할 종목과 사지 말아야 할 종목 등이 실려 있다.
■e-러닝= 마크 로젠버그 지음. 유영만 옮김. 물푸레 펴냄. 시스코 시스템즈ㆍAT&TㆍIBMㆍ루슨트 테크놀러지ㆍ메릴린치ㆍ프루덴셜 등 e-학습 선도 기업들의 모범 사례를 중심으로 조직내에 성공적인 온라인 학습을 구축하는 방법과 지식 확산 전략을 다루고 있다.
■구아바= 키란 데사이 지음. 원재길 옮김. 이레 펴냄. 가정과 사회의 구속을 피해 나무 위로 올라간 삼파드라는 청년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소동을 통해 부패 관리들의 실상, 가족관계의 혼란, 여성 차별, 출세지상주의, 물질문명의 해악을 날카롭게 파헤친 소설.
■비루한 것의 카니발= 황종연 지음. 문학동네 펴냄.
장정일ㆍ최인석ㆍ윤대녕ㆍ신경숙ㆍ구효서ㆍ박상우ㆍ은희경ㆍ 백민석 등의 작품에 대한 비평을 실은 평론집. 작품의 발생학과 사회적 의미를 살핀 외재적 방법과 작품 고유의 의미와 내적 연관에 천착한 내재적 방법을 적절히 구사했다.
■르네상스= 월터 페이터 지음. 이시영 옮김. 학고재 펴냄. 레오나르도 다 빈치ㆍ미켈란젤로ㆍ보티첼리ㆍ루카 델라 로비아ㆍ조르조네 등 르네상스 시대의 대표적인 예술가들의 작품세계를 그리고 있다.
■영어는 무조건 통암기가 최고다 1ㆍ2= 임삼진ㆍ김운형 지음. 현재 펴냄. 문장을 통째로 암기하는 게 가장 좋은 영어학습법이라는 취지로 쓴 책. 유명인사들의 153개 문장과 성경에 나오는 153개 문장을 해설과 함께 수록했다. 오디오 테이프 2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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