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투 심판
입력2003-05-15 00:00:00
수정
2003.05.15 00:00:00
이철균 기자
Father: You`ve been going to school for three years now and you can count only up to ten. What are you going to be when you grow up?
Child: A boxing referee.
아버지: 너는 3년 동안 학교에 다니고도 열까지 밖에 세지를 못하니, 커서 뭐가 될래?
아이: 권투 심판이요.
<이철균기자 fusioncj@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