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전자-SK텔레콤 디지털액자 공동판매
입력2006-06-21 18:23:07
수정
2006.06.21 18:23:07
김홍길 기자
삼성전자가 SK텔레콤과 손잡고 ‘디지털 액자(사진)’를 본격 판매한다. 삼성전자는 이달초 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였던 디지털 액자를 SK텔레콤 인터넷 사이트(www.loview.co.kr)와 지정 대리점 및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공식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21cm×15cm의 크기에 은색과 검정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 삼성 디지털 액자는 사진액자와 같은 외양으로, 7인치 고화질 LCD 화면을 통해 이미지, 동영상, 음악 등을 재생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기러기 가족 등 멀리 떨어져 있는 친구나 가족에게도 편리하게 사진을 전송할 수 있어 디지털 액자가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