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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 Q&A] 레드로버, 애니메이션 사업 어떻게 되고 있나

애니메이션 ‘넛잡’ 제작업체인 레드로버(060300)가 1·4분기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8% 증가한 154억원, 영업이익은 52.3% 늘어난 23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사채 조기상환에 따른 손실과 이자비용이 반영되면서 6.7% 줄어든 11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에게 앞으로 실적 전망에 대해 들어봤다.

Q. 하반기 폭발적인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는 데 어떤 점 때문인가.

A. 애니메이션 판매 매출은 영화 개봉이 끝나고 반영된다. 1·4분기에는 국내 개봉 수익과 해외 판매 개런티 1,000만 달러 중 일부만 실적에 반영됐다. ‘넛잡’의 북미지역과 유럽지역 개봉·상영이 연내 마무리되기 때문에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호전이 예상된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넛잡’을 활용한 수익이 얼마나 더 나올 수 있나.



Q. 순이익에 악영향을 끼쳤던 사채상환 손실은 무엇인가.

Q. ‘넛잡’ 이후로 준비하고 있는 게 있나.

Q. 애니메이션 이외에 다른 사업부문은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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