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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선 복선·울산 신항만 등/올 민자사업 32건 신청

◎총 18조 규모올해 사회간접자본(SOC) 민자유치사업 신청을 마감한 결과 모두 32건 18조9백억원 규모가 신청됐다고 재정경제원이 24일 밝혔다. 올해 시행될 사업비 1천억원 이상 대형사업에는 서울∼양양 고속도로, 수인선 복선전철, 울산신항만 개발, 인천국제공항 철도, 우면산터널 건설사업 등이 포함됐다. 또 부산·대구·대전역사 개발사업과 서울교외선 복선전철사업 등 12건이 오는 99년까지 민자유치사업 지정을 목표로 예비신청 접수됐다. 재경원은 3월중 민자유치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올해 SOC 민자유치 대상사업을 확정, 소관부처별로 시설사업기본계획안을 고시한 뒤 민자사업자 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다. 재경원이 집계한 올해 민자유치사업 신청내역을 시설종류별로 보면 1종 시설이 도로 및 부속물 5건 4조8백47억원등 총 13건 12조3천2백5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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