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자보호를 받지 못한 원리금 5,000만원 초과 예금은 더블유저축은행 190명(1억8,000만원), 경기저축은행 20명(1,000만원)이다. 또 보호 받지 못하는 개인의 후순위채권 투자액은 더블유저축은행이 102억원, 경기저축은행이 644억원이다.
예금보험공사는 한편 예한별저축은행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신한금융지주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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