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외국인 매수 “시들” 한도 확대 이틀만에

외국인들의 주식매수가 한도확대 이틀만에 시들해졌다.2일 증권감독원은 이날 외국인들이 6백45억원을 매수한 반면 3백68억원을 매도해 2백77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금액은 한도확대 첫날의 순매수규모인 4천9백25억원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이다. 한편 이날 추가로 한도가 소진된 종목은 제일제당우선주, 조선맥주 보통주 및 우선주, 현대자동차, LG건설, 대한항공, 조흥은행, LG화재, 동부화재 등 9개 종목이다. 따라서 지난 1일 한도가 소진된 6개 종목을 포함해 외국인투자한도가 소진된 종목은 모두 58개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