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수(왼쪽부터) 티엘아이 대표, 김원식 코스닥협회 부회장, 이규연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 유삼태 윈팩 대표, 권용원 키움증권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윈팩의 코스닥시장 상장을 축하하고 있다. 이날 윈팩은 공모가(4,000원)보다 1.25% 높은 시초가(4,050원)를 형성한 7.16% 오른 4,340원으로 첫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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