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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삼성의 제1호 사회적 기업 '희망네트워크' 개소식이 열린 서울 마포구 서교동 사무실에서 이창렬(왼쪽 세번째) 삼성사회봉사단 사장과 정진규(〃 네번째) 희망네트워크 이사장 등이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희망네트워크는 취약계층의 아동을 돌보는 사회적 기업으로 ▦희망미래 인문학교실 ▦희망+재능 사업 ▦야간보호 사업 ▦집중 돌봄 사업 등 4가지 전문 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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