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로 브랜드 론칭 300일째를 맞이하는 계절밥상은 CJ푸드빌의 한식 브랜드로 이 기간 총 86개의 제철 메뉴를 선보였다. 지금까지 소개된 제철 메뉴 재료만도 동아, 하얀 민들레, 마 등 40가지에 이른다. 현재 계절밥상 매장은 판교점과 가산디지털단지점, 안산 시화 이마트점 등 3곳이다.
계절밥상 관계자는 “약 200석 규모의 각 매장당 하루 평균 방문객 수는 1,000명으로 누적 고객 수가 60만명에 달한다”며 “300일이란 기간 동안 제철 메뉴를 선보이는 한편 농가 상생 캠페인인 ‘나눔 캠페인’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