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中企파이오니아] 에넥스 현관장 7종 출시
입력2003-05-04 00:00:00
수정
2003.05.04 00:00:00
김정곤 기자
에넥스(대표 이광세)가 현관장 7종을 새롭게 내놓았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현관의 크기나 구조에 구애 받지 않고 맞춤식으로 설치할 수 있는 시스템 가구다. 기존의 신발 및 우산ㆍ공구ㆍ전기용품 등의 보관 역할 뿐만 아니라 `회전식 신발장`을 갖추고 있어 수납 공간을 2배 이상 활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문짝 디자인과 컬러에 맞게 벽과 현관장 사이를 마감하는 마감판을 고객의 입맛에 선택할 수 있어 인테리어 효과가 뛰어나다.
<김정곤기자 mckids@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