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 동영상 콘텐츠 수요 증가에 따라 이통사들 각종 고객 혜택 늘려
LG유플러스가 ‘LTE비디오포털’의 중국어 강의를 실제 강사와 만나 배울 수 있는 ‘오프라인 특강’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오프라인 특강은 중국어 강사인 문정아가 진행한다. 문정아 중국어 특강에 참여하려면 13일까지 LTE비디오포털 앱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석 인원수를 선택하고 응모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가입자가 아닌 이용자도 LTE비디오포털 앱을 설치한 뒤 회원가입만 하면 참여 가능하다.
강남 망고모임센터에서 19일 진행될 중국어 강의는 초보 학습자들이 대상이다. 주요 내용은 중국어 회화를 쉽게 시작할 수 있는 핵심 노하우 공개다.
특강에 참여한 고객 모두에겐 휴대폰 거치대와 LTE비디오포털 콘텐츠 5,000원 쿠폰도 제공된다. 그밖에 추첨을 통해 중국어 온라인 수강권, 태블릿PC 등이 증정된다.
이해성 LG유플러스 PM담당 상무는 “앞으로도 LTE비디오포털 고객을 위한 여러 혜택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