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또 조림사업을 직접 벌이면 환경 친화적인 그룹 이미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경사업 등으로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SK㈜와 SK건설은 비 상장사인 SK임업의 가치평가를 외부 기관 4곳에 의뢰해 602억원으로 결정했다. SK㈜가 SK임업을 인수하면서 자회사는 8곳에서 9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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