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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광고대상] 우리투자증권

"선진국형 랩어카운트" 강조


장정욱 우리투자증권 홍보팀장 우선 서울경제신문에서 우리투자증권의 새 상품 ‘옥토랩’ 신문광고를 2007년도 광고대상 증권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해 주신데 대하여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우리투자증권의 전 임직원을 대표하여 감사드린다. 우리투자증권은 그룹 기반의 강력한 금융시너지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마케팅과 고객 지향적인 상품 개발을 통해 최고 수준의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증권부문 최우수상 수상 대상인 ‘옥토랩’ 상품 또한 이러한 배경하에 개발된 것이다. ‘옥토랩’은 주식과 채권의 운용 중심이었던 기존의 상품형태에서 탈피, 자산배분(asset allocation)을 기반으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종합자산관리 상품이다. 국내주식ㆍ해외주식ㆍ국내채권ㆍ해외채권ㆍ원자재ㆍ부동산ㆍ헤지펀드ㆍ현금 등 8가지 상품에 분산 투자하는 선진국형 랩어카운트로,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선도적인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미 필수품화 된 금융상품인 펀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친숙한 랩어카운트 상품을 소개하기 위한 방법으로, 우리투자증권의 상징인 ‘파란 문어’를 광고의 주인공으로 기용하여 시청자들에게 반가움과 친숙함을 주고자 했다. ‘펀드를 넘어 옥토랩이 옵니다’라는 헤드라인은 기존의 상품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새롭고 혁신적인 상품을 통해 고객의 투자에 대한 시야를 한 수준 높여드리겠다는 우리투자증권의 선도성을 강조한 카피다. ‘최고의 Financial Value를 창출하고 고객 성공과 함께 성장한다’는 기업의 비전아래 여러분의 가치있는 생활금융경제를 선도하고 있는 우리투자증권은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더욱 더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끝으로 고객의 성공 파트너가 되기 위해 언제나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많은 동료들에게 수상의 기쁨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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