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아시아가 매년 주관하는 '컨트리어워드(Country Awards)' 는 최상의 재무성과와 서비스 및 상품 제공을 통해 아시아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은행에 수여하는 상이다. 신한은행은 재무성과 부문에서 애널리스트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한은행은 올해에만 아시안뱅커지와 글로벌파이낸스ㆍ디에셋ㆍ아시아머니ㆍ더뱅커 '글로벌 금융 브랜드 순위 51위(국내 1위)', 유러머니 등으로부터 줄지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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